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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미리안산부인과  작성일 2006.01.26  

4.하복통
▣골반염

통증의 양상은 묵직하고 심하지 않으며 대체로 지속적임. 통증이외에 냉이 늘어 나고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질출혈도 있음.

▣자궁근종

둔한 통증과 함께 월경 과다가 동반 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생리통이 심함. 때로 하복부에서 근종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으나 드문 편임. 대체로 40 세 이후에 많이 발생함.

▣난소질환

심하지 않은 통증이 있으나 종양이 꼬일 경우에는 심한 통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젊은 여성에서도 많이 발생하고 특히 배란 유도제나 한약등의 약물에 의한 과도한 자극으로 발생하기도 함.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쉽게 진단이 가능함.

▣자궁내장치(루프), 자궁내막염

이 물질에 의한 거부 반응으로 통증과 함께 월경 과다도 동반되는 수가 많고 루프를 빼면 증상이 없어짐. 둔한 요통으로 느껴지면 생리 기간 전후로 증상이 심하고 성관계시 악화 될 수 있음.

▣자궁외임신

출혈과 함께 통증이 동반되며 불규칙한 생리가 있음. 대개 통증은 주기적으로 오며 정도는 심한 편이고 파열이 되면 극심한 출혈이 복강 내로 생기기 때문에 현기증과 함께 쇼크에 빠질 수 있어서 생명이 위험하게 될 수 있음

▣자궁내막증

자궁암의 경우에 발생하는 출혈은 대개 반복적이고 양이 많지는 않으나 지속적으로 생김. 통증은 대개 거의 없으나 악취를 동반하는 냉이 있음. 정기적인 암검진에 의해 쉽게 진단이 가능함.

▣유산

출혈과 함께 통증이 오며 통증은 쥐어 짜는 듯하면 그다지 심하지는 않고 구토나 오심 등의 임신 증상으로 대개 구분이 됨.

▣충수돌기염(맹장염)

점차 심해지는 통증이 있고 처음에는 상복부 통증이나 소화 불량 처럼 시작해서 점차 하복부로 통증이 내려 가며 복부를 눌렀다 뗄 때 통증이 심해지는 특징적 증상이 있음.

▣과민성대장증상, 변비

장에 가스나 변비가 찰 경우 하복부 통증으로 나타날 수 있고 평소에도 배변에 문제가 있던 사람에서 종종 발생함. 변비를 치료하는 좌약으로 쉽게 치료가 가능하고 변비나 가스의 발생을 줄이는 야채를 섭취하는 식이요법이 효과적임.

▣신결석, 요로결석

아주 극심한 통증이 있고 간헐적으로 나타나며 진통제로도 통증이 없어지지 않음. 때때로 혈뇨가 나타남.

▣방광염,신장염

하복부 통증 외에 배뇨통이 심하게 나타나고 소변을 자주 봄. 허리를 가볍게 두드릴 경우 요통이 심하게 나타남

▣원인미상

뚜렷한 원인이 없이 하복부 통증과 요통이 동반되는 경우로 복강경 검사에서도 아무런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로 현재 골반통의 가장 많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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