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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소변이 흘러 나와 팬티를 적시는 증상을 말하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주로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흔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실금이 노화에 따른 당연한 현상이라거나 수치스러운 병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실금은 분명 병적인 상태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부끄럽게 여길 필요도 없습니다. 세계 여성의 1억 명 이상이 요실금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요실금이 사회생활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큽니다. 요실금은 그냥 두어서 생명에 지장을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기침, 재채기, 줄넘기나 무거운 것을 들 때 또는 심하게 웃을 때 갑자기 소변이 흘러나와 속옷을 적시게 되면 누구나 당황하고 수치심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요실금을 방지하기 위해 요실금을 유발하는 육체적 활동을 제한하게 되어 운동 등 레저활동과 사회생활에 지장을 줍니다. 심한 경우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거부하게 되고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단순히 치료하기가 부끄럽다거나 귀찮다는 이유로 치료를 피하기보다는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약간의 요실금이라도 있다면 치료를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