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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은 임신4주 내지 8주부터 오심, 구토가 나타나고 심하면 16주 까지 계속 되기도 하는데 보통 위가 비어있는 이른 아침에 하나 온종일 계속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부의 절반이상이 경험하는 흔한 증상이지만 그 원인에 관해서는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추측되는 원인으로는 임신 중 호르몬의 변화를 최우선으로 손꼽히는데 임신초기에는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 후 융모조직이 발달하여 태반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융모성선 호르몬(hCG)을 분비하는데 어떤 여성에서는 이 호르몬의 분비량이 많고 지속되어 구토중추를 자극하여 입덧 증세를 유발합니다. 신체변화에 따른 정신적 부담감, 내장을 지배하는자율 신경계의 기능저하가 원인이라는 설도 제시되고 있습니다. 입덧은 마음먹기에 따라 가벼워지고, 심해지기도 합니다.


   
 

임상증상은 임신 10주 이전에 흔하며 대부분 임신부는 14주 정도 지나면 임신부의 신체는 임신상황에 적응하게 되어 자연적으로 호전됩니다. 그렇지만 문제는 심한 구토증상으로 인한 속쓰림, 신체내 전해질이상, 체중저하, 심하게는 간기능 저하까지 초래하여 임신을 도중에 포기하는 상황까지 이르는 경우도 있으며, 많은 산모들이 입덧으로 먹지 못하게 되면, 태아의 발육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시기에 태아의 크기는 아주 작고 이미 모체에 축적되어 있는 영양으로도 충분히 발육이 가능하므로 먹지 못하더라도 태아 발육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현재 이시기의 임신주수는 약물치료에 대한 안정성이 요구되는 시기이므로 대부분 수액치료로서 증상을 호전시키지만 무엇보다도 산모의 정신적 혹은 정서적인 안정을 도와주는 것이 입덧에 대한 산모의 적응력을 키워주는게 중요합니다.
식사는 소량씩 자주 섭취하되 포만감을 일으키지 않도록 한다. 또한 음식냄새 때문에 증세가 유발되는 경우에는 되도록 그러한 음식을 멀리하여야 합니다.. 입덧이 시작되면 마른 비스킷 등을 조금씩 자주 먹는게 도움이 됩니다.. 자기전에도 스넥을 조금 먹으면 좋고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과일이나 치즈, 달걀, 쇠고기, 닭고기, 야채, 토스트, 구운감자 등도 추천 할 만한 음식입니다. 어떤 음식이든 많이 먹어선 안되며, 향신료가 많이 든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카페인 섭취는 삼가는게 좋습니다.. 심한 입덧으로 인하여 탈수와 체중감소 등이 생길경우 병원에서 수분 및 전해질 불균형 등을 교정하여야 하며 심하면 입원치료를 해야할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정서적 안정을 갖도록 하는것도 경과를 호전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심한 경우 구토억제제 등의 약물을 선별하여 사용할수도있습니다.


   
 

모과를 강판에다 잘 갈아 2 배쯤 물을 붓고 10분쯤 끓인 다음 식혀서 그 물을 하루 3-4회 반복해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계절이 맞지 않아 생모과를 구할 수 없을때엔 마른모과를 사서 1회에 5g 씩 1시간 동안 끓인 뒤 그 물을 식혀 마시면 됩니다. 시큼한 모과 맛은 위장기능이 거역하는 것을 진정시키며. 모과에는 독성이없어 산모나 태아에게 해롭지않고 생기를 북돋워 준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