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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대여섯 번 유두를 가볍게 잘 당긴다. 혹은 타올로 가볍게 문지른다.
   또는 두 손가락으로 유두를 회전시키면서 당기든가 앞뒤로 잡아당긴다.
   그럼으로서 젖꼭지를 단단하게 하여 모유 수유시 유두의 아픔을 없앨 수 있다.
될 수 있으면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다. 또는 공기에 노출되도록 한다.
   부드럽게 유방을 맛사지한다.
유방을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하나 비누나 알코올 등으로 닦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들이 오히려 유두를 자극하여 손상을 주거나 감염시킬 수 있다.
   단지 목욕 후 유두를 잘 말리고 베이비 오일등으로 문지르는 것은 무방하다.
아기가 유두를 물기 전에 유두로부터 약간의 액체를 내도록 당신의 손으로
   유두근처의 검은 부분의 가장자리를 눌러 짠다.


 

모유수유는 분만후 가능한 빨리 시키는 것이 좋다.
(특히 분만 즉시 탯줄을 끊지 않은 상태에서 엄마 가슴위에 아기를 놓고 엄마의 심장 소리를 아기가 듣도록 하고, 엄마젖을 아기에게 빨리는 것은 아기의 건강 및 정서적인 면에서 좋을 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산후회복도 빨라지는 잇점이 있다)
또한 출산후 1~3일경에 나오는 초유는 반드시 아기에게 먹여야 한다.
출산후 아기는 우유나 보리차등을 절대로 먹이지 말아야 한다.
출산후 어머니와 아기는 가능한 한 한방에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사정상 그렇지 못한 경우는 될 수 있는 한 어머니와 아기가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하고, 피부접촉, 모유수유 등을 한다.
모유수유는 매 2시간마다 하여도 좋지만 아기가 원하면 더 자주 먹여도 좋다.
모유수유 시간은 10분에서 20분사이로 하도록 한다.
어머니는 항상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누워서 먹이도록 한다.
항상 같은 자세로 먹이는 것보다 자세를 바꾸는 것이 어머니에게 부담이 적다.
어머니와 아기가 서로 편안하게 모유수유를 하게될 때까지 약 2~3주간이 걸리므로
   이 시기까지는 어머니가 고통스러워도 모유수유를 하는 즐거움과 보람을 갖도록 한다.


   
 

유두궤양

수유전에 손을 깨끗이 씻는다.
수유시간을 짧게 하여 자주 빨린다.
아기가 젖을 빨 때 통증을 느끼면 잘못된 것이니 빼내어 다시 유륜부까지 물린다.
양쪽 젖 중 궤양이 덜한 쪽부터 수유하기 시작한다.
유두를 노출시켜 말린다.
바셀린이나 식물성 기름등을 사용할 수 있다.
너무 꼭 맞는 브래지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브래지어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한다.
수유중간에 유방컵이나 싸개를 사용하여 유두를 보호한다.


울혈

수유시간을 길게 자주한다.
적절한 자세를 취한다.
수유전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맛사지하며 손으로 젖을 짜낸다.
유방이 부드러워질 때까지만 짜낸다.
5~10분마다 이쪽에서 저쪽으로 바꿔준다.
아기가 깨어있을 때 수유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수유 후 젖을 짜내어 젖을 비워둔다.
부적절한 자세나 빠는 위치 때문에 유두궤양이 생기므로 유두가 아플 때는 자세를 교정해야 한다.


잘 빨지 않거나 자는 아기

아기를 깨운다
아기의 옷을 벗겨 피부접촉을 충분히 한다.
수유시 너무 조용하거나 따뜻하면 졸립게 된다.
찬물을 몇 방울 떨어뜨리거나 스폰지 목욕시켜 깨운다.
진통제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는다.
울혈을 예방한다.
유방크림을 사용하면 아기가 싫어할 수 있다.
젖을 부드럽게 짜서 아기 입 속에 넣어준다.


인공젖꼭지를 선호하는 경우

인공젖꼭지를 피한다.
울혈을 피한다.
맛이 좋지 않은 유방크림은 사용하지 않는다.
적절한 자세를 유지해주고 부드럽게 다루어준다.
아기가 입을 크게 벌려 유륜 주위까지 넣을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린다.
만약 아기 입이 유륜 주위에 있다면 약간의 모유를 아기의 입 속으로 짜 넣거나 아기의 입 한족에 넣고 몇 방울 떨어뜨린다.
아기의 머리를 잘 고정시킨다.
참을성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해야 성공할 수 있다.


   
 

하루에 8~10컵의 수분을 섭취한다.
균형 잡힌 식단으로 하루 2,500cal 정도의 음식을 섭취한다.
아기가 원할 때마다 자주 수유한다.
수유시마다 양쪽 유방 모두를 빨린다.
아기는 엄마 젖 외에는 다른 음식이나 쥬스 등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공 젖꼭지는 아기의 빠는 욕구를 감소시키므로 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