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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 덧(morning sickness) 임신 4~8주부터 특히 이른 아침에 구토가 나타나고 임신 4개월부터는 거의 없어지는 게 특징입니다. 식사는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고 아주 심한 경우에는 입원해서 수분, 전해질 불균형을 즉시 교정해야 합니다.

* 요 통
상당수의 산모들이 요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 중에 디스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심한 경우엔 우선 정형 외과적 검사를 철저히 받아야 하며 골반 인대가 전체적으로 이완되어 걷지 못하는 경우엔 산모용 허리띠를 하고 휴식을 취하여야 합니다.

* 치 질
임신 중에는 점차 자궁이 증대해서 정맥이 압박되어 치정맥이 확장하거나 변비가 와서 치질이 발생합니다. 분만직후에 거의 소실되므로 온좌욕이나 적당한 운동, 야채 섭취 등으로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 정맥류
임신이 진행되어 체중이 증가함으로 외음부, 정강이, 항문 등에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를 높이고 주기적으로 휴식을 취하며 엘라스틱 스타킹을 착용하면 완화됩니다.

* 가슴 쓰림
커지는 자궁에 의해 위가 상방으로 이동하여 위장의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입니다. 식사를 소량씩 자주 취하고, 허리를 구부리지 말고 반듯이 눕지 않으면 치유됩니다.

* 유타증
임신 중 타액 유출이 많아 괴로운 경우가 있습니다. 원인 규명을 하여 제거해야 합니다.


* 두 통
주로 임신 초기에 나타나며 빈혈이나, 정맥동염, 안구의 굴절 장애가 원인인 경우도 있고 임신성 고혈압으로 생기는 두통은 임신 말기에 나타납니다. 대개 임신 중반기에 소실됩니다만 계속되는 경우엔 담당 의사의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 피 로
특히 임신 초기에 피로를 느껴 오랫동안 수면을 취하고 싶어합니다만, 대개 임신 4개월이 되면 자연히 증상이 소실됩니다.

* 대하증
임신 중에는 체내 난포 호르몬 치가 증가하여 자궁경부에서 점액 생산이 증가하기 때문에 질 분비물이 생리적으로 증가합니다. 증상이 없을 때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겉부분을 비누로 샤워를 한 다음 (소독작용이 있음) 식초를 섞은 물로 뒷물을 하면 됩니다. 그러나 임산부10~25%에서 트리코모나스염과 칸디다성 염증이 발생하는 수가 있으므로 가렴증이 심하거나 따가움증이 있을 때는 검사와 아울러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 외 기미, 주근깨, 피부 가렴증, 유즙분비, 빈뇨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 분만
후 소실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래 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병원에 가셔서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자궁하혈이 있을 때
얼굴, 손, 특히 정강이나 발목에 심한 붓기가 있을 때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고 소변보기가 힘들 때
맑은 물(양수)이 힘없이 흘러나올 때
배가 아플 때
오랫동안 태동이 느껴지지 않을 때
두통이 심하고 눈이 침침할 때
분만 예정일이 2주이상 지났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