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부인과

미리안산부인과
미리안산부인과

mirian obstetrics &
gynecology clinic

부인과클리닉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는 진료를 위해
미리안은 항상 연구하고 노력합니다.
일반부인과
부인과 진료는 필수입니다.
여성질환을 방치하는 경우, 결혼 후 난임 및 유산, 부인암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시기의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미리안산부인과는 요실금클리닉, 폐경기클리닉, 난임클리닉 등
보다 전문화된 구분으로 진료의 수준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축전된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개개인의 맞춤 서비스로 한분한분의 건강을 지켜드리겠습니다.
01
자궁근종
자궁근종은 자궁에서 발생하는 종양 중에서 가장 흔한 양성 질환으로서 주로 30~45세에서 호발하며

임신이 가능한 연령에서 최소한 20% 정도가 자궁 근종이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자궁 근종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자궁 근종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족적인 발생률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폐경 이후에는 근종의 크기가 축소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증상
일반적으로 무증상이나, 25%정도에서 다양한 증상을 동반합니다.
  • 비 정상적인 자궁출혈 및
    월경 과다
  • 만성 골반 통증,
    월경 곤란증, 성교통증
  • 방광 및 요관 압박으로 인한 증상
    (요실금 증상)
  • 변비 및 하지의 정맥출혈
치료
자궁근종은 환자의 연령, 출산력, 임신상태, 출산 욕구, 다른 질환과의 합병상태,
환자의 건강상태, 증상, 근종의크기, 위치 등에 의해 치료방법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임상 증상이 없고 작은 근종일 경우 6개월마다 정기적 진단을 하고
근종의 발육과정을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나 비정상 자궁 출혈로 인하여 빈혈을 초래하는 경우,
월경 과다를 동반한 점막하 근종, 방광 및 직장이 근종에 의해 압박증상이 나타날 때

골반염, 자궁 내막증과 같이 다른 골반질환이 동반되었을 때, 혹은 근종이 빨리 자랄 때는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02
자궁경부암
자궁경부암은 국내 여성암중에서 발생율이 높은 편이며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입니다.
현재는 성적 접촉성 감염질환 모델이 가장 널리 인정되고 있으며 조기에 시작된 성적 활동, 다수의 성교상대자,
남성 요인, 인유두종 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감염,
에이즈 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감염 등이 자궁경부암 발생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초기 : 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함. 불규칙 출혈, 붉은 질 분비물, 성교 후 출혈
 중기 : 배뇨 후 출혈, 배뇨 곤란, 혈뇨
 중기이후 : 체중감소, 악취를 동반하는 혈성분비물, 심한 골반통
진단방법
질 세포진 검사 및
액상세포 검사
가장 간단한 검사로 모든 여성이 성 관계를 시작하면서부터 6개월에 한번씩 실시해야 하는 일종의 정기검진입니다.
질 확대경
검사
질 세포진 검사 및 액상검사와 상호 보완하는 검사로 비정상 소견의 종류, 정도, 범위를 알아 낼 수 있고 가장 심한 병변 부위를 파악하여 조준 생검 할 수 있습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분자 생물학적 기법으로 인유두종 바이스에 대한 감염 여부를 진단합니다.
착공생검 및
조직검사
위의 검사 결과 비정상인 경우 조직검사를 합니다.
이런 여성은 자궁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1성생활을 시작한 모든 여성
2외음부에 콘딜로마(사마귀)를 앓았던 여성
3성병의 경험이 있었던 여성
4생리 이외의 부정출혈이 있는 여성
5성교후에 이상출혈이 있는 여성
6흡연하는 여성
7장기간 경구용 피임제를 복용하는 여성
8면역 억제제 등의 치료를 하고 있는 여성
9자궁암 검사에서 이상이 나온 적이 있는 여성
03
질염
질 내부에 세균이나 곰팡이 등이 과 증식하여 분비물 증가, 악취, 소양감 등의 증상을 유발하고
우리나라 여성 10명 중 8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질병으로 꼽힙니다.
초기에 치료하면 치료가 쉽지만 재발이 잦은 질환으로 방치 시
원인균에 따라 치료가 힘든 만성 골반염으로 악화되어 난임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질염을 예방하는 방법
1팬티나 속옷은 항상 면팬티를 입고 꽉 끼는 거들이나 팬티 스타킹은 입지 않습니다.
2뒷물을 할 때는 항상 앞에서 뒤로 하고 항문에 손이 닿았을 때는 앞으로 와서 닦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항문에 있는 병균이 질 안으로 들어가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질 분비물이 나쁠 때는 식용 식초 3-4방울을 탄물로 음부를 세척을 하든지 소독된 물로 좌욕을 해 주세요.
4평상시 씻을 때는 샤워기로 겉만 씻어 줍니다. 그리고 질 안에 손가락을 넣어 닦지 말아야 합니다. 질 안에 손가락을 넣어 닦으면 질 안의 산성도를 유지하는 정상적인 균이 다 씻겨 나와서 오히려 병원성 균이 질안에 들어가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누는 순한 비누를 사용합니다.
5수영장이나 대중탕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중탕이나 수영장의 물은 여러사람이 사용하여 깨끗하지 않고 물속에 자주 들어가면 습해져서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6소변을 보고 휴지로 닦지 말아야 합니다. 휴지는 화학성분이 있고 휴지로 외음부를 문질러서 닦으면 상처가 생기고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냉이 많을 때 팬티 라이너를 사용하지 말고 팬티를 자주 갈아입어줍니다.
7생리를 할 때 생리대를 너무 오래하면 아래가 습해져서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생리대는 양이 많을 때만 하고 찌꺼기가 나올 때는 소독된 거즈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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